*특징 : 수도권과 가까운 강화도 인근의 무인도로 두 개의 섬이 이어져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나무 몇 그루가 심어져 있는 작은 무인도로도 연결되어 강화도라는 섬 속의 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 사람이 살아 버려진 집과 창고터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떠내려온 쌀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0분 내외

*특징 : 인근 유인도와의 거리가 가깝고 작고 아담한 섬으로 세 개의 섬이 이어져 있습니다. 양쪽으로 해변이어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거처지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인근 유인도에 볼거리가 많아 둘러볼 충분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0분 내외

*특징 : 물이 빠지면 언제든 걸어갈 수 있어 계절이나 날씨에 제약 없이 갈 수 있는 무인도입니다. 예전에 해안 경비용으로 쓰다 버려진 해안 초소 4개와 작은 지하 벙커가 있어 흥미롭습니다. 인근 여러 무인도들을 한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0분/도보이동

*특징 : 국내에는 드물게 모래사장이 있는 무인도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육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조용히 즐기다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모래만 있는 있는 섬을 들립니다. 배를 한 번 갈아탑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시간 - 2시간 30분 내외

*특징 : 경남 통영 인근 무인도로 예전에 사람이 살다가 안살게 되면서 버려진 무인도입니다. 집과 살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르면 뮤직비디오에 나올만한 비경이 펼쳐지고 쓰레기들이 몰려 있어 나올 때는 쓰레기들을 줍고 나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30분 내외

*특징 : 전남 완도 인근 무인도로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고 있는 무인도입니다. 예전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을 볼 수 있고 인근 섬, 육지들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0분 내외

*특징 : 인근 유인도까지 정기선을 타고 간 뒤 배를 갈아타서 들어가는 무인도 입니다. 수도권과 가깝고 인근 섬에서도 멀지 않지만 찾는 사람이나 지나는 어선도 많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0분 내외

*특징 : 인천 인근 무인도로 수도권과 가깝습니다. 유인도까지 정기선을 타고 한 번 갈아타고 들어갈 수 있고 다양한 새들의 서식지 입니다.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바위가 있어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2시간 - 2시간 30분 내외

*특징 : 경남 일대의 무인도로 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무인도 입니다. 예전에 사람이 살았다가 안살게 되면서 무인도가 된 곳으로 폐교와 집터, 등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30분 내외

*특징 :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주변에 다양한 갯벌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갯벌이 많아 장화를 들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0분/도보이동

*특징 : 경기 일대의 무인도로 유인도에서 물이 빠지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본섬인 유인도에서 양쪽으로 두 군데의 무인도가 연결됩니다.수도권과 가까워 가기에 용이하고 해변은 조개껍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0분/도보이동

*특징 : 땅끝마을에서 갈 수 있는 맑은 바닷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안 초소와 거주했던 공간이 벙커로 남아 있고 수목이 다져진 드문 형태의 무인도 입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30분 내외

*특징 : 경기 일대의 무인도로 유인도에서 물이 빠지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본섬인 유인도에서 양쪽으로 두 군데의 무인도가 연결됩니다.수도권과 가까워 가기에 용이하고 해변은 조개껍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0분/도보이동

*특징 : 땅끝마을에서 갈 수 있는 맑은 바닷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안 초소와 거주했던 공간이 벙커로 남아 있고 수목이 다져진 드문 형태의 무인도 입니다. 

**배로 섬까지의 소요시간 : 3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