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철은?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찾아 다녔다. 키르키스탄 대초원이나 사막, 아마존, 남극 같은 곳. 황량한 시베리아나 이란의
황무지, 그리고 무인도대한민국 실크로드 탐험대 청년탐사대장으로 육로, 해로, 초원로의 실크로드 3대 간선을 모두
횡단했고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히말라야에 올랐으며 세계 최연소로 사막/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대학에서 시를 전공, 저서로는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달리는 청춘의 시>(문광부 우수도서),
<마음을 만지는 만지도>,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등이 있다.
무인도섬테마연구소와 섬마을봉사연합을 이끌고 있으며 해양문화교육협동조합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사과정 중이다.
[Broadcast]
KBS 다큐공감, TvN스타특강쇼, KBS신년특집 다큐, KBS강연100도씨, KBS새만금표류기, 아침마당, VJ특공대
아침이 좋다, EBS 다큐시선, 한국기행 등
[Award]
대한민국인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환경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울산광역시장 표창, 경희대총장상, 박영석특별상, 헌혈유공표창, 교육감상 등